청수리 작은 도서관이 최근 몇 년간 활동이 저조하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문을 닫기 직전까지 갔다가 올해들어 새로운 이장님이 문고를 다시 활성화 시키자는 취지에서 도서관 총무를 선임하고 3월부터 활동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총무 자리를 맡고 와서 보니 공간은 체력단련장으로 각종 낡은 운동기구들이 쌓여 있었고 이불이며 등등 .. 지난 한달동안 여기를 치우느라 많이 애썼습니다. 문고 회원 활동이 미비하다보니 청소를 도와 줄 회원도 없고해서 저희 가게 직원 데려다 싹 치워 대청소 했습니다. 아직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서 회원정비도 하고 이 공간에서 도서관과 여러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겠습니다. 문고 여러분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은 보내 주시겠지요? 이상 청수리 총무 입니다.